반응형 좀비1 죽은 자들의 골짜기 – 때로는 B급이 더 괜찮다! 좀비가 곁들여진 세계대전 때는 1930년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치열하게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스페인도 마찬가지죠. 여러 나라가 참전한 까닭에, 스페인 안에서도 여러 나라의 군인이 싸우고 있었습니다. 시작은 한 마을이었습니다.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던 와중 웬 군인들이 마을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학살한 후 무엇인지 모를 연막을 퍼뜨립니다. 이들은 이미 다 죽은 사람들 위로 왜 연막을 뿌리는 것이었을까요? 대위 한은 재판에서 일명 ‘빨갱이들’ 사형을 막아서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장군인 삼촌 덕분에 당장 사형되는 것은 면하지만, 대신 사형과 다를 바가 없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6연대에 있는 알라르코스 대령에게 서신을 전하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한.. 2022.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