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희순1 머니백 - 이렇게 꼬일 수 있나... 돈도, 인생도... 이렇게 꼬일 수 있나… 돈도, 인생도… 여기에 취준생 민재(김무열)가 있습니다. 민재는 엄마의 병원비를 위해 사채를 쓰고, 이제는 수술비를 마련해야 합니다.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방도 빼지만, 그것으로는 돈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웬걸? 도박으로 잭팟을 터뜨려 부족한 만큼의 돈을 충당하게 됩니다! 허나 운수가 좋더라니, 도박장에서 사채업자 양아치(김민교)를 만나 돈을 모두 뺏기고 맙니다. 민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도 부탁해보지만, 당연하게도 민재를 도와주는 곳은 아무 곳도 없습니다. 이제 아무런 희망이 남지 않은 민재는 결국 자살을 시도합니다. 그 시각, 양아치는 백 사장(임원희)에게 명령을 받고 총을 킬러 박(이경영)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총은 시가 아래 숨겨져 있어, 양아치는 단순히 시가를.. 2022. 5. 22. 이전 1 다음